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왕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17권에서 라마를 따르는 원숭이 신 하누만으로 밝혀졌다. 천년을 말안하고 지내왔다가 고도로 인해 정체가 까발려지더니 말을 유창하게 한다. 17권에서 손오공이 냄새만으로 정체를 짐작했다고 하는데, 손오공의 원전이라고 할수 있는 신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정체가 까발려진 후에 모두의 생각을 깨고 [[살바토레 도니]]가 아니라 ~~로리모습을 한~~[[라취련]]하고 싸웠다. [[최후의 왕]]과 같은 인도신화계 신이여서 그런지 자기도 만다라를 사용하는데 그게 '원숭이의 만다라'다. 번개나 그런건 안나오지만 안에서 원숭이 군단이 나온다.[* 작가가 이걸 낸 2개월뒤에 신작인 [[크로니클 레기온]]에서 [[레기온]]의 개념이 키가 5~6미터하는 영체의 군단을 소환하는건데, 그걸 반영한것 같다. ~~랜슬롯의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는?~~] 마왕내전에서는 제천대성, 페르세우스와 함께 신살자들이 서로 배틀을 벌여서 힘이 빠질 때까지 산속에 숨어서 기다리려고 했으나 아이샤의 통로로 인해 4명이나 되는 캄피오네들이 오히려 본진에 쳐들어 오는 바람에 스미스와 대결하게된다. 공중에서 추격전을 찍던중 아이샤의 권능으로 무려 1만 2천년 이전의 통로로 빨려들어가나 복귀한 뒤 20권 막바지에 모든 캄피오네들이 평행 세계 통로로 끌려들어간 뒤 최후로 남은 쿠사나기 고도의 앞에 나타나 대치한다. 21권에선 방금 전까지 마왕내전으로 인해 권능을 거의 소모한 쿠사나기 고도를 제거하려 하나 놓치자 라마왕자를 부활시킨다. 이후 락슈마나와 같이 도심지에 등장해 도심지에다 테러를 저지르고 고도의 여자들을 기절시켜 도발하는데, 이 때문에 말 그대로 마왕의 모습을 보인 쿠사나기 고도가 소환한 랜슬롯과 대치하나 멧돼지와 랜슬롯의 합동공격에 의해 패배하고 사망한다. 1만 2천 년이라는 세월의 흐름 때문에 힘이 많이 쇠퇴한 상태였다고 한다. 고도는 하누만이 가진 바람을 다루는 힘을 빼앗아 라마찬드라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사용한다. 하누만의 말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와 손오공은 1만 2천 년 전으로 가서 하누만에게 죽었다고 한다. [[분류:캄피오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